보는 즐거움이 가득한 첫걸음

보는 즐거움이 가득한 첫걸음 안녕하세요 :) 저는 한국에서 캐나다로 이민 온 지 벌써 22년 차, 지금은 밴쿠버에 살고 있어요. 처음 이곳에 왔을 때 느꼈던 자연의 웅장함과 여유로운 일상, 다양한 문화와 따뜻한 사람들의 미소는 지금도 제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어줘요. 이 블로그는 밴쿠버의 매력적인 풍경, 자연 속 소소한 힐링 스팟, 건강한 음식문화,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 그리고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작은 기쁨들을 함께 나누는 공간이 되었으면 해요. 한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경험들을 제가 직접 느끼고 살아가며 기록하려고 해요. ‘보는 즐거움이 가득한 공간’이란 이름처럼, 여러분도 이곳에서 작은 행복을 보고, 느끼고, 쉬어갈 수 있기를 바라요. 함께 천천히, 즐겁게 걸어가봐요!